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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협력센터Center History

※ 유라시아협력센터 교류협력도시 현황임(2022년 기준)

유라시아(Eurasia) 란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 부르는 이름으로,
우랄산맥 및 캅카스산맥 등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는 유럽과 아시아의 양 대륙을 하나로 간주하였을 경우의 명칭이다.
면적 5492만㎢로 세계 전 육지의 40%를 차지한다.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유라시아협력센터 연혁

  • 1992년 6월

    : 부산-블라디보스톡 자매결연 체결

  • 2005년 7월

    : ‘부산시-블라디보스톡시 협력증진 협약서’ 체결

  • 2006년 3월 - 2015년

    : 한러협력센터 개설 및 운영

  • 2016년 1월 - 현재

    : 유라시아협력센터 확대개편 운영

1992년 부산시는 블라디보스톡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습니다.
체결이후 1993년 부산주재러시아총영사관이 개설되었으며, 1994년 부산-블라디보스톡 간 직항로가 개설,
1995년 화물 및 여객 직항로가 개설되는 등 경제류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었습니다.

이후 부산시는 2005년 7월 부산시 대표단의 블라디보스톡시 방문하여 양사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부산-블라디보스톡시 협력증진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체결직후 2006년, 부산국제교류재단 내에
한-러협력센터를 설치하여 부산과 러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협력사업을 확대·전개하였습니다.

2006년 1월,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물류 허브철도의 시작이자 관문도시 부산의 상징성과
그에 따른 역할이 부각되면서, 부산을 시작으로 하는 통일시대 환동해 경제중심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추진과 새로운 도시교류 기반구축을 위한 사업시행을 위해, ‘유라시아협력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러시아와의 교류를 넘어 유라시아 국가와의 교류확대 및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 브랜드 홍보 및
신북방지역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새로운 도시교류 기반구축과 시민참여형 공공외교 성과창출에
힘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