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춘추] “미스터 엘나르, 총 라흐마트
[경기일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어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를 ‘Чон рахмат’(총 라흐마트)이라고 말한다.
사연인즉슨 이렇다. 얼마 전에 키르기스스탄 우리 교민들 150여 명에 대한 한국 공수작전이 긴박하게 추진되었다.
현지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자 감염 위기의식을 느낀 현지 교민회와 대사관이 손을 잡고 한국의 항공사에 특별전세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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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前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
출처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