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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과 남아공서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 개최키로 확정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04.03

[재외동포신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지역경제인대회 개최지역을 키르키스스탄 비슈켄트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두 곳으로 결정했다.

비슈켄트(지회장 오상택)에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지회장 권오국)에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경제인대회가 펼쳐진다고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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