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우즈베키스탄 박물관 개선·유적 발굴 지원
[연합뉴스]
우즈베크 문화부·과학아카데미와 잇따라 양해각서 체결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박물관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유적 발굴을 지원한다.
문화재청은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에 맞춰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과학아카데미와 각각 총 35억원 규모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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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4/24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