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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IT 아웃소싱 새로운 파트너로 급부상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1.04.08

파이낸스 투데이/장순배 기자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와 게임, IT 플랫폼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국내 IT 기업들이 개발자에 대한 쩐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선전포고는 넥슨이었다. 넥슨은 개발직군 초임 연봉을 5,000만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재직자에 대해서도 연봉 800만원 일괄 인상안을 발표했다. 

그러자 경쟁사인 엔씨소프트는 ‘2021년 보상정책’을 발표하며 대졸 신입사원 초임 상한선을 폐지하고, 개발직군 초임 연봉을 기존 4,2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인상하고 특별 인센티브 800만원 지급안을 내놓았다. 

네이버, 카카오, 넷마블, 컴투스, 크래프톤 등도 개발자 연봉 인상 및 파격적 보상안 등을 내놓으며 판교대전에 참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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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