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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에 두손두발 들었다"…게임·드라마로 열리는 중국 빗장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2.03.11

매일경제 I 배윤경 기자

 

지난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이어져온 한국과 중국의 긴장감이 게임과 드라마 같은 문화 콘텐츠로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 드라마의 중국 방영이 잇따르는 데 이어 중국 최대 게임 유통회사인 텐센트가 한국 게임을 현지에서 선보이기 위한 최종 작업에 들어갔다

 

(이하생략)

 

기사읽기 :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3/22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