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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라디] 러 극동 유력잡지에 韓외교관 표지 모델로 등장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20.10.05

[연합뉴스]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외교 관계가 수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날(30일)을 앞두고 한국의 외교관이 러시아 극동의 유력 월간지로 꼽히는 '아크노 브 아테르'(아시아·태평양으로 향한 창) 9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오성환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아크노 브 아테르는 지난 25일 발매됐다.

 

이 월간지는 오 총영사와의 특집 인터뷰 형식을 빌려 양국 간 외교협력 현황, 수교 30주년 문화 행사,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태 등의 내용을 담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제목의 글을 10면에 걸쳐 다뤘다. 

 

(이하 생략...)

 

김형우 기자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9038800096?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