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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벨라루스, 5시간 ‘국가 통합’ 논의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9.12.09

[시사저널]

 

푸틴-루카셴코, 소치에서 5시간 회담…구체적 합의 없이 2주 후 재회동 약속


북유럽 국가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재합병을 모색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벨라루스는 구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던 국가 중 하나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지난 1999년 국가 통합에 관한 '연합국가 조약'을 체결한 이후 옛 소련 독립국 가운데 가장 밀접한 관계를 서로 유지해 왔으나 근년 들어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

 

 

벨라루스는 불평등한 조건으로 연합국가에 가입하거나 국가 주권을 잃고 러시아로 통합되는 상황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벨라루스는 과거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방사선 낙진 피해로 인해 국토 20% 이상이 여전히 오염돼 있고 장기 독재체제의 후유증으로 정치 혼란과 경제난이 심화하고 있다.

'백러시아(White Russia)'라고 불리는 벨라루스는 폴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는 길목에 놓여 역사적으로 주변의 폴란드·러시아·리투아니아 등 강대국들에 의해 자주 주인이 바뀌곤 했다.

한편 벨라루스 야권 지지자들은 12월7일부터 이틀 동안 러시아와의 국가 통합에 반대하며 수도 민스크 시내에서 시위를 벌였다. 7일에는 약 1000명, 8일에는 수백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대는 12월8일 양국 국가 통합 일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민스크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하생략...)

 

 

출처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