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금요일, 재단 전용우 신임 대표이사는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아얀 카샤바예프 총영사, 이상훈 명예영사와 차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얀 카샤바예프 총영사는 신임 대표이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카자흐스탄 교류사업을 적극 지원해주는 재단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전용우 대표이사는 카자흐스탄과 교류가 매우 중요함을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카자흐스탄 관계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