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우즈벡 국립의대와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국립의과대학과 상호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도 타슈켄트 남서쪽에 위치한 부하라는 인구 약 240만명이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표적인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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