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자체 백신 '카즈백' 수출 준비 완료
금강일보/나원석 기자
카자흐스탄의 카즈백(QazVac) 백신이 WHO가 응급 상황에서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의약품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 토카예프는 외국인 투자자위원회에서 "나는 카자흐스탄의 잠재적인 과학력 덕분에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백신인 카즈백 (QazVac)을 만들고 출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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