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러시아 시장서 국민차 ‘라다’ 꺾고 점유율 1위
조선비즈/민서연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러시아 국민차인 라다를 제치고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6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3만1383대를 판매해 27.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기아가 1만7277대, 현대차가 1만4106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점유율이 4.5%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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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09/26/62WL4BUVFNF63FUWNHIOW4VDM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