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중국·러시아와 계속 대화...한중일 정상회담도 계획”
조선비즈 I 김문관 기자
김 차장은 이날 오후 ‘YTN 더뉴스’에 출연해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다른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 차장은 “국제연합(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게 볼 때 우리의 중요한 생사를 가름하는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확고한 대비 태세를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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