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무기거래’ 나진항 분주…이번달 들어 4차례 ‘수상한 정황’
KBS뉴스 | 양민철 기자
(2023.10.24. 기사)
KBS는 북한 주요 지역의 변화를 위성 사진을 이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미 백악관이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한 나진항을 들여다봅니다.
나진항은 특히 분주한 모습인데, 백악관이 지목한 날짜 이후에도 이번달 들어 최소 4차례 이상 물자를 실어나르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양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하 기사 참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0017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