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더 펄펄 끓었다… 한국라면, 미국·러시아서 신기원
머니S I 연희진 기자
한국에선 ‘팔도’하면 대개 비빔면이 먼저 떠오르지만 해외에선 그렇지 않다. 팔도 ‘도시락’은 러시아에서 국민 라면의 반열에 올랐다. 러시아 용기면 시장 60% 이상을 차지하며 수년째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2019년 3억6000만개, 2020년 3억7000만개, 2021년 4억개 등 ‘억’ 소리 나는 판매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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