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타지키스탄과 산림협력 강화 논의
헤럴드경제 | 이권형 기자
(2023.07.06. 기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산림협력사업단이 한국의 선진기술을 견학하고 협력을 논의키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 산림협력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사막화 방지 조림(300ha)과 피스타치오 조림(30ha)을 추진 중이다.
(이하 기사 참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060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