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태사령관 “북·중·러 밀착에 동북아 한층 위험”
문화일보 | 김남석 기자
(2023.10.18.기사)
존 아퀼리노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17일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거래, 중국·러시아 간 협력 움직임 등으로 최근 동북아 역내 위험이 한층 증대됐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러 무기공급 문제는 오는 20일 열리는 미·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도 핵심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하 기사 참고>
출처 :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180107130901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