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자지구 원조 위해 '인도주의적 중단' 촉구
뉴스1 권진영 기자
(2023.11.07 기사)
러시아가 가자지구 원조를 위해 '인도주의적 중단(humanitarian pauses)'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실은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상황이 "재앙적"이라며 7일(현지시간) 이같이 호소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는 인도주의 물자가 가자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집트·팔레스타인과 계속 접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기사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5223955